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홍천 실로암 연못의 집 사건 (문단 편집) == [[타락]]한 거지 목사 == 카드 사용 내역을 추적한 결과 주로 고급 안경, 미용실의 고급 머리 관리, 고급 음식점, 백화점 등에서 쇼핑을 하거나 허구한 날 유흥업소에서 여자를 끼고 술을 마시는 등 방탕한 씀씀이가 드러났다. 게다가 룸살롱을 비롯한 몇몇 음식점의 단골 손님이었다는데 업소 주인들은 그를 목사가 아니라 [[대한민국 국회의원|국회의원]] 내지는 큰 사업을 하는 사업가 정도로 알고 있었다. 한모 원장이 카드를 만든 수법은 다름 아닌 [[페이퍼 컴퍼니]]. 시설 입소 장애인들의 명의를 내세우고 그들 중 일부를 대표이사로 세웠던 것이다. 그리고 그렇게 탕진한 카드 빚은 고스란히 해당 장애인의 유족에게 돌아와버렸다. 그의 명의로 된 카드빚 내역서와 독촉장이 유족 집으로 날아온 바람에, 유족들은 마른 하늘에 날벼락을 맞고 말았다. 그의 서울 사무실을 찾아간 취재진에게 같은 사무실의 입주민은 원장에게서 "같이 뱀 먹으러 [[태국]]에 가자"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한다. 이른바 [[어글리 코리안]]의 표본인 [[동남아시아]] 보신 관광이었다.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, 시설을 방문한 취재진에게 관계자는 그가 해외에 나갔다고 알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